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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1952	절세미녀란?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ieKUbQV	기영우	717	05-22
1951	황새를 쫓아가던 뱁새의 다리가 찢어지고 말았다누구의 탓 인가? 조상 탓 1CHWFVy	기영우	704	05-22
1950	호랑이가 강을 건너면 -> 강간범 r5SmxeU	기영우	712	05-22
1949	남이 울 때 웃는 사람은? 장의사 h6GmFBl	기영우	637	05-22
1948	남존여비란 무슨 말인가?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siWZLi6	기영우	625	05-22
1947	절벽에서 떨어지다가.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? 덜 떨어진 사람 fPaUw4H	기영우	772	05-22
1946	텔레토비가 뚜비만 빼고 밥을 먹자 뚜비가 하는말 -> 뚜비두밥 cGFe96s	기영우	718	05-22
1945	나폴레옹의 묘 이름은? 불가능 능-陵 UJY3JCw	기영우	947	05-22
1944	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? 헝가리 ☜ hungry 9ZSMlV5	기영우	860	05-22
1943	성경 인물중 귀가 제일 밝은 사람은? 이 사람 앞에선 비밀을 잘 지켜야 한다 들릴라 VEo1Tlm	기영우	731	05-22
1942	물 중에서 제일 좋은 물은? 선물 4WFKGg5	기영우	720	05-22
1941	이 세계에 태어나 단 한 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은? 편지봉투 yZ661VQ	기영우	802	05-22
1940	사업상 목욕을 할 수 없는 사람은? 거지 AtaxF0j	기영우	790	05-22
1939	텔레토비가 뚜비만 빼고 밥을 먹자 뚜비가 하는말 -> 뚜비두밥 dnmcC8q	기영우	1287	05-22
1938	누룽지를 영어로 표현하면? Bobby Brown 밥이 브라운 bfoL8Pp	기영우	1465	05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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